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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책 읽기다. 응답자의 88％가 하루 30분 이상 책을 읽었고, 이들 중 대다수는 전기, 역사, 자기개발 같은 논픽션을 그 소재로 삼았다.

두 번째는 머릿속을 정리하고 냉철함을 유지하기 위한 명상이다. 타임은 명상이 단순히 요가 애호가들의 취미가 아니라 기억력을 강화하는 등 육체, 정신적으로 이익이 있는 활동이라고 소개했다.

세 번째 습관은 아침형 인간형이다. 설문한 부호들 가운데 절반 정도가 하루 일을 시작하기 3시간 전에 기상했다. 대다수는 부수적인 작업이나 운동을 하거나 하루를 계획하는 데 아침 시간을 보냈다. – 아마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됨

네 번째 많이 자는 것도 크게 성공한 이들의 특색 가운데 하나이다. 인류 최고 천재로 불렸던 물리학자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10시간을 자야 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다섯 번째 운동하기 위해 시간을 내는 것도 중요 습관 중 하나이다. 하루 30분 이상씩 자전거 타기나 조깅을 한다.

여섯 번째 소통하는 기술을 의식적으로 연마하는 것이었다.

마지막 공통 습관은 자신에게 말 걸기였다. 자기개발 학자인 미챌 스태비키는 고도의 역량을 발휘하는 이들이 자신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은 적이 있다. 이는 단순히 혼잣말을 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타임은 자신에게 말을 걸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